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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 2008-12-01 (월)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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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다고지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이색적인 학술세미나

페다고지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이색적인 학술세미나

경원대학교 피아노교수법 학술세미나 성료

지난달 14~15일 이틀에 걸쳐 경원대학교 예음홀에서 국내 최초 피아노 교수법 전공 신설 10주년 기념 세미나 및 기념음악회가 열렸다. 미래지향적 피아노 교육이라는 주제로 연주와 교수법의 상호협력에 대한 세미나를 펼쳤으며 약 200여명의 학생들과 음악인들이 모여 세미나가 펼쳐졌다.

연주분야와 교수법 분야 대가들의 토론

이 날의 세미나 중 가장 이색적이었던 중 하나는 8명의 교수가 한자리에 모여 진행된 토론회였다. 미래지향적 피아노 교육이라는 주제로 연주와 교수법의 상호협력에 대해 김영숙 교수의 진행으로 토론회가 이어졌다. 이 날의 토론회에는 연주분야에서는 정진우(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신수정(전 서울대학교 음대학장) 문용희(미국 피바디 음대교수) 한형실(경원대학교 교수) 교수가 참석하고 교수법 분야에서는 김영숙(경원대 음대 주임교수) 김강희(이화여대 실용음악대학원 초빙교수) 권수미(세종대학교 초빙교수) 유은석(경원대학교 강사) 교수가 참석했다.

김강희 교수는 현재 경원대를 비롯해 9개의 대학에 피아노 페다고지 전공이 개설되었다고 전재하고 이는 10년 전에 비해 굉장한 속도로 발전이 있다고 말했다. 페다고지를 전공할때는 어느 한 쪽만 공부하는 것 보다는 연주와 교수학 전공을 함께 병행할 때 골고루 균형을 이루는 학문이 될 것이라며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권수미 교수는 현재 9개의 대학교 10개의 대학원에 페다고지전공이 개설되었지만 정원 확보에 대한 어려움으로 일반대학원보다는 특수대학원에 개설되어 있다고 현실을 진단하고 이 개설된 학교마저도 같은 전공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비판했다.

유은석 교수도 우리나라 석·박사 과정의 전공내용을 살펴보면 연주자가 되려고 하는 학생은 극히 소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연주쪽을 바라보고 있다며 다양한 교과과정을 신설해 음악 외에 다른 것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한형실 교수는 페다고지 전공자들은 학원운영이나 개인레슨에 보탬이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입학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는 크게 잘못된 생각이라고 꼬집었다. 피아노페다고지란 단순히 레슨에 도움이 되는 보조적인 학문이 아니라 그 자체로써 얼마나 유익하고 중요한지 인식해야 한다며 페다고지 전공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글 문지영
자세한 내용은 에듀클래식 12월호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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