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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루트! 러시아 음악을 가장 흥미롭게
 
 
 
설루트! 러시아 음악을 가장 흥미롭게

구현한 무대
열광을 이끈 윈뮤지션즈 창단연주회

수채화로 시작해 임파스토로 덧칠하다
피아니스트 5명과 4명의 현악주자들이 펼치는 2시간의 매력적인 시놉시스. 피아니시모의 공기에 파장을 일으켜 나비효과를 통해 음을 성기게 하고 때로는 불같은 연타로 청중의 기운을 온통 앗아가는 폭발력은 장관이었다. 네 명의 피아니스트가 한 대의 피아노에서 연주할 때에는 피아노도 땀을 흘리는 듯 신명났다.
지난 3월 16일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러시아의 가장 위대한 작곡가들의 작품이 다양하게 배합된 윈뮤지션즈의 창단연주회가 펼쳐졌다. 피아노 두 대의 피아노로 시작된 실내악의 수채화는 점점 덧칠을 가한 후 임파스토(유화를 덧칠하는 작업)로 이어져갔다.
음색만이 덧칠 된 것은 아니었다. 이날 이들의 연주는 퍼포먼스도 점입가경으로 치달았다고 할까? 앙코르곡 역시 옥상가옥이 아니라 이 연주회 시놉시스의 일부였다. 세 명의 피아니스트가 서거니 앉거니 흥분된 연주을 선보인 스비리도프 곡과 피아니스트의 탱크와 같은 파열음으로 청중을 깜짝 놀라게 했던 갤롭 댄스 등 시간이 갈수록 연주자와 청중이 하나가 되는 몰입의 세계로 이끌었다.
앙코르곡인 ‘쁘이스틴의 작은 소품’에서는 피아니스트가 연주할 악보를 ‘휙~’ 날려버리는 제스쳐를 보여 청중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엔딩곡 하차투리안의 ‘칼의 춤’에서는 천정을 뚫을 만큼 환호가 이어졌다.
실내악 보급의 새로운 동력을 보여준 연주
이 멋진 연주를 펼친 연주자들은 누구일까? 리더인 피아니스트 윤철희 국민교수를 비롯, 피경선(국민대 교수) 김태진(울산대 교수) 변정은(서울대 출강) 김수현(계원 덕원예고 출강), 바이올리니스트 배상은(선화예중고 출강) 최윤제(연세대 출강), 비올리스트 에르완 리샤(강남대 바이마르 교수), 첼리스트 이상경(한양대 강의교수)이 그 주인공들이다.
사실 클래식 음악은 실내악에서부터 발달해 왔다. 윈뮤지션즈는 오페라나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편중된 관객들의 관심을 이번 연주회를 통해 실내악으로 향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애초 러시아 음악의 아름다움, 특히 별이 빛나는 러시아의 밤하늘과 같은 광휘한 자연의 미적 세계를 선물할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연주하는 동안 각 단원들의 넘치는 재능과 더불어 연주자간의 일치된 호흡, 진지한 음악적 접근, 친밀한 커뮤니케이션 등 실내악 자체의 모든 매력을 한껏 장식해나갔다.
 
자세한 내용은 에듀클래식 4월호에 계속됩니다. 
글 김무준 사진 김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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