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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원하는 세상
 
 
우리가 원하는 세상

‘창의와 토론식 레슨’
피아니스트 김선영의 연주와 교육의 비전
나와 다름이 존중되는 독일문화
왜 그토록 많은 한국인들이 토론 위주의 독일식 교육을 받아도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면 기존 교육방법을 답습할까? 보다 창의적인 질문과 토론을 통해서 스스로 원리를 깨달을 때까지 공부하는 탐구적인 레슨방식이 한국에서는 그토록 어려운 것일까?
10여 년 동안 독일 피아노 교육의 깊숙한 곳까지 내려가 본 유학생들은 한국에 돌아와서 유학 전의 교육방식으로 되돌아가는 것에 대해 이런 의구심을 떨치지 못한다. 도대체 왜 그럴까? 그렇게 의심하면서도 결국 본인들도 한국적 레슨스타일을 따라가게 된다.
피아니스트 김선영도 14년 동안 독일 유학생활과 교사생활을 하면서 독일식 레슨방법을 철저하게 체득했다. 피교육자로 독일교수의 레슨을 오랫동안 받았고, 한편으로는 교육자로서 독일 학생들을 직접 지도했기에 독일의 피아노지도방식에 대해 누구보다 몸에 익숙해 있다. 그런 그가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미 독일에서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었기에 주위 사람들의 만류도 있었지만 귀국을 결행했다.
“독일의 첫 날이 생각납니다. 혼자라는 두려움보다 홀로서기의 뿌듯함이, 멀리 떠나왔다는 슬픔보다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레임이 가득했었습니다. ”
개인의 삶이 사회에 의해서 규격화되지 않고 ‘나와 다름’이 존중되는 자유로움! 유학 생활 내내 고생도 많았지만 그런 독일문화가 그는 참 좋았다.
클래식의 본고장, 유럽. 그 안에서 세계 각국의 음악가와 음악도들이 만들어내는 음악은 각기 달랐다. 그런 분위기에 익숙해지면서 점차 생각하게 된 것은 ‘나는 누구인가’이다. 독일문화도 좋지만 한국의 그 무엇인가를 찾지 않고서는 태생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할 것 같다는 갈등이 내면화되면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한국에서 다시 음악활동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한 것이다.
“한국인으로서 나만의 개성, 매력을 갖추기로 한 것입니다. 아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많지만 따지고 보면 다들 자기만의 문화적 색채가 있거든요.”
 

 
자세한 내용은 에듀클래식 2월호에 계속됩니다. 
글 발행인 김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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