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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교육계뉴스
작성자 밍밍트리오
작성일 2018-10-0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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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41      
|뮤직스케치| 제4회 '오우페' 페스티벌

뮤직 스케치
 
파주 임진각 평화공원의 잔디를 선율로 적신 페스티벌
제 4회 ‘오우페’ 최다 출연자 및 청중 기록

9월 8일(토) 오전 10시 – 오후 5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어린이부터 중년 남성까지 다양한 연령층 참여
 
파주 임진각 평화공원의 아침, 나무만 없지 뉴욕의 센트럴파트를 능가하는 풍치를 자랑한다. 얼마나 푸르고 너른지 잔디를 밟으면 몸도 녹색인간이 된다. 그 초원을 앞에 두고 올해로 4회째 행복을 튕기는 축제가 열렸다. 늘 그렇듯이 아침부터 오후 5시까지...
지난 9월 8일 파주 임진각평화공원 공연장에서 오카리나우쿨렐레 페스티벌, 일명 ‘오우페’(오카리나&우쿨렐레 페스티벌(OCARINA & UKULELE FESTIVAL)가 신명나게 펼쳐졌다. 해마다 참가인원이 증가하더니 올해는 출연자만 200여 명, 관람객과 회원들을 포함해 1천여 명이 오우페를 즐겼다.
(사)한국오카리나협회와 한국우쿨렐레음악교육협회 양강석 회장의 말대로 머지않아 우쿨렐레 애호가를 하와이보다 35배 늘릴 수 있을 만큼 참가자 역시 가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양강석 회장은 언젠가 칼럼에서 이렇게 밝힌 바 있다.
‘하와이 인구는 140만, 대한민국 국민은 5,000만이다. 어떻게 우리나라의 35분의 1밖에 안 되는 하와이 인구의 문화가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나? 그 이유는 그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발견할 수 있다. 하와이 사람들 중에는 우쿨렐레를 못 다루는 사람이 거의 없다. 어렸을 때부터 옆에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 우쿨렐레이고 동네 아줌마, 아저씨, 형이 연주하는 게 우쿨렐레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우쿨렐레는 그냥 생활이다.’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그게 이론으로만 가능한 게 아니라 실제 매년 우쿨렐레 인구가 마치 뇌관 맞은 다이너마이트처럼 폭발하고 있다. 그 증거가 바로 ‘오우페’의 현장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어린이는 물론 중년층 이상의 남성분들도 다수 참여해 ‘다 함께’ 하는 페스티벌의 의의를 되살렸다.
 
양강석, 데이비드 첸, 리오 사이토 등 프로연주자 공연 열광
 
이번 오우페의 슬로건은 ‘AND YOU!(음악을 사랑하는 당신과!) FOR YOU!(음악을 위한 당신과!) WITH YOU!(음악을 연주하는 당신과!)’. 총 20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오카리나협회 및 한국우쿨렐레음악교육협회 소속 회원들이 출전하는 경연대회가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외에 데이비드 첸과 리오 사이토 등 대만 및 일본 아티스트들의 마스터 클래스로 그 열기를 더했다.
그러나 청중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순서는 역시 잔물결과 파도를 오가는 음폭의 자유자재로운 연주가 돋보이는 콘서트. 협회 소속 프로 오카리니스트들과 양강석(Chris Yang) 회장, 대만 국제 우쿨렐레 협회 회장 데이비드 첸(David Chen), 하와이 ‘카마카(Kamaka)’의 리오 사이토(Rio Saito) 등 스페셜 게스트의 세계적인 프로 연주를 직접 감상할 수 있었다.
또한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까지 준비하여 역대 페스티벌 중 최다 인원, 최대 규모로 가장 풍성하고 화려하게 꾸며졌다. 청중들은 경품 추첨을 통해 캐리어 제습기, 연주용 수제작 아트버전 오카리나, 고급 우쿨렐레, 기타렐레 카혼 등 천 만원 상당의 푸짐한 선물을 받아가기도 했다.
“우쿨렐레를 알게 되고 우쿨렐레에 빠져서 7년이란 시간을 보냈는데 어느새 우쿨렐레 반주법, 우쿨렐레와 오카리나의 합주 등 우쿨렐레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저는 2018년을 우쿨렐레 한국문화정착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싶습니다. ‘문화’의 사전적 의미는 ‘한 사회의 개인이나 인간 집단이 자연을 변화시켜온 물질적, 정신적 과정의 산물’이라고 하잖아요. 음악으로 인해 변화되는 우리의 의식, 정신, 마음이 문화라는 뜻인데 지금 우쿨렐레로 많은 애호가들이 풍요로운 정신문화를 즐기고 있습니다. 저희 오우페가 그 일에 일조하고 있는 거죠.”
이번 페스티벌은 우쿨렐레 외에 카혼과 젬베 등 다양한 악기 전시와 판매도 함께 이뤄지며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 세상 단 하나의 오카리나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인기를 끌었다.
“내년에는 아마 오우페 행사가 끝나는 파주포크페스티벌 못지않게 인기가 있을 겁니다. 내년을 기약합니다. 꼭 오세요.”
 
김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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