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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밍밍트리오
작성일 2018-10-04 11:23
ㆍ조회: 295      
|Hot Artist| 베이스 김신호 귀국 독창회

Hot Artist

스페인의 진한 향기에
열정을 담아 쏟아내다

베이스 김신호 귀국 독창회

환상적인 소리로 모든 캐릭터의 변화무쌍한 색깔을 완벽히 표현해내는 베이스 김신호가 오는 10월 21일(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귀국독창회를 연다. 믿기지 않는 음악적 상상력과 표현력으로 한국은 물론 스페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모국으로 돌아와, 그만의 음악세계를 펼칠 예정이다. “그가 갖고 있는 소리와 모든 것은 특별함 그 자체이다. 캐릭터를 살려 음악을 표현할 줄 아는 음악가이다.” 평론가 Edith ILopez로부터 극찬을 받은 베이스 김신호. 그를 위해 열려있는 성악의 모든 길이 열려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주어진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길로 만드는 그의 내공이 엿보였다. 귀국 후 모국에서 여는 첫 독창회에 스페인의 향기를 느껴보길 바란다.

음악에 대한 확신, 스페인에서 찾아내다

베이스 김신호는 총신대학교 교회음악과(성악) 졸업 후 이탈리아 로마 AIDM아카데미 수료, 경안신학대학원대학교 음악학과(성악)를 졸업하였다. 이후 다시 스페인으로 유학길을 선택. 카탈루냐 아카데미 연주자과정, 바르셀로나 M.A.C ESTUDI 음악원 오페라연주자과정(전액장학생) DIPLOMA, 스페인 산쿠갓 연주자음악과정 DIPLOMA, 스페인 부르고스대학 합창지휘과정 수료, 바르셀로나 리세우 콘서바토리 마스터 오페라과정(전액장학생) DIPLOMA로 끊임없는 열정으로 음악가의 길을 갈고닦았다. 이번 귀국독창회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6월에 귀국했어요. 사실 이번 연도 귀국독창회 계획은 없었는데, 4월 부산에서 열린 ‘유럽오페라 신인 음악회’에서 스페인 대표로 뽑혀 그때 노래하며, 준비하게 되었어요. 외국인 청중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게 익숙해져 있는데, 모국에서 한국 청중들 앞에 부르면, 어떤 반응일지 염려 반, 기대감 반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스페인에서 공부한 만큼 많은 것을 여기서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대한민국 음악콩쿠르 1위, Korean Mozart Orchestra음악콩쿠르 1위, 한얼신인음악콩쿠르 1위, 음악교육신문 입상, 제5회 경안국제음악콩쿠르 전체대상, 2 º Concurso International de canto Tenerif 입상, 22º CONCURS JOSEP MIRABENT I MAGRANS Sitges 입상, 스페인 MIRNA LACAMBRA 국제콩쿠르 베이스부분 우승, 스페인 Lloert De Mar 국제음악콩쿠르 1등, 스페인 Sant Cugat 국제음악콩쿠르 테너 Jaume Aragall특별상, 밀라노 Santa gianna beretta molla di mesero 국제음악콩쿠르 입상 등 출전한 콩쿠르마다 좋은 결과로 두각을 나타냈다.
“석사기간 중 바리톤에서 베이스로 바꾸며 성악 공부에 대해 확신이 생겼어요. 스페인 유학 생활 중 세계에서 유명한 몬세랏 카바레, 자우메 아라갈, 테레사 베르간사, 주안 본스 등 유명 연주자들에게 마스터클래스를 받았고, 이를 통해 바리톤 주안 보스라는 선생님도 수업을 받게 되었어요.”

국내외 주요무대에서의 활동, 따뜻한 음악가로 성장

수많은 연주활동과 더불어, 유수의 유명 공연장에서 활약한 연주경력은 어느 무대에 서도 자신감 있게 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바르셀로나 SAN ALBONSO홀에서 독창회를, 바르셀로나 SAN ALBONSO홀, ESGLESIA DE SANT GAIETA 홀, Fomenr 극장에서 유수의 연주를 했다. 또한 오페라 Le nozze di Figaro : Don Bartolo, 바르셀로나 교민과 함께하는 한국가곡의 밤, 오페라 La Traviata, Tosca, Madama Butterfly, Don Giovanni, Manon Lescaut, La Cenerentola 등 세계 유명 공연장에서 다양한 작품으로 지속적인 음악활동을 이어갔다. 양주시립합창단 상임, 서울 칸토라이 합창단, 센트랄 남성 합창단, 스페인 오페라 사바델 합창단 단원, 스페인 사바델 La Farandula극장 오페라단 전속단원, 바르셀로나 Palau de la Música Catalana 오페라단 전속단원으로서의 다양한 음악활동을 통해 영역을 넓혀갔다. 귀국독창회를 시작으로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있을까.
“일단은 활동보다 앞서서 좋은 음악인들을 많이 만나 교류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물론 제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지만, 좋은 멤버들과 함께 음악을 만드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페인에서 받았던 따뜻한 손길을 나눠주고 싶은 바람이 있어요. 음악을 배우고 싶지만, 형편상 어려운 친구들에게 가르침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실력에 더해진 기회, 음악인생의 자양분이 되어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찾아온다는 법은 김신호를 두고 한말인 듯하다. 석사 졸업 후 이태리 유학을 준비 중이었던 김신호는 경안국제콩쿠르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하며 승전으로 스페인 유학을 맛보게 된 것이다. 아카데미아 코스를 마치고 한국에 잠시 귀국했다 다시 스페인의 매력에 빠져들어 떠난 유학길에서 승승장구의 유학생활을 맛보게 되었다.
“다시 떠난 스페인에서 감사히도 오페라 합창단에서 캐스팅 사바델 오페라 합창단을 시작하면서 문화를 접했어요. 영어, 바르셀로나 카탈루냐어를 사용해서 언어가 다른 문화권에서 복잡하기도 했었죠. 그때쯤 ‘미르나 라캄브라’ 오페라 콩쿠르에서 베이스 주자로 뽑히며 ‘피가로의 결혼’, ‘바르톨로’를 했고. 처음 무대를 서봤습니다.”
뿐만 아니라, 프로페셔널이 주역으로 설 수 있는 오페라 공연에서 베이스 연주자 한 명이 사정으로 취소되며 그 자리는 프로페셔널 과정을 단 3개월만 준비한 김신호에게 주어졌다. 이후 오페라 ‘나비부인’, ‘돈죠반니’, ‘마농’ 등 다수의 작품과 연결되면서 그 이상의 노력으로 공연을 준비하게 되었다. 작품 복에, 덩달아 스승 복까지. 모든 과정이 순탄했다.
“대학시절 유상훈 교수님께서는 처음으로 시작하는 음악인의 기반을 잡아주셨어요.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과 옳은 음악 습관을 갖도록 안내해주셨죠. 대학원에서 만난 김경명 교수님은 음악을 폭넓게 볼 수 있는 안목을 가르쳐 주셨고요. 그렇게 새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깊은 음악과 베이스 소리의 테크닉을 알게 되면서 유럽 오페라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소프라노 조반나 디 로꼬(Giovanna di Rocco) 교수님께 가르침을 받았어요. 조반나 디 로꼬 선생님은 이태리 성악가로, 은퇴 후 스페인에서 저를 마지막 제자로 삼으셨어요. 현재 82세의 노령의 스승님이시죠. 한국 사람을 유독 좋아하셨던 선생님께서는 여러 공연장을 데리고 다니시며, 연주무대에 서게 도와주셨어요. 슬럼프가 왔을 때 극복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그 힘으로 보는 오디션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마음가짐도 달라졌죠.”

6년의 열정 담아 풍성한 가을 구성

이번 귀국 독창회에서 여는 연주 프로그램은 6년간의 유학생활 중 수학했던 프로그램으로, 스페인의 향기를 물씬 전하기 위해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1부에서는 F. Mendelssohn Oratorio ‘Paulus’ “Gott sei mir gnädig..”, Manuel de Falla ‘Siete canciones Populares Españolas’, JACQUES IBERT ‘Don Quichotte’, W.A.Mozart ‘Le nozze di Figaro’ “La vendetta, oh, la vendetta”로 준비했다. 2부에서는 P. SOROZABAL LA TABERNERA DEL PUERTO “DESPIERTA NEGRO”, G. Verdi Ernanni “Che mai vegg’io!... Infelice!... E tuo credevi”, G. Rossini La Cenerentola “Miei Rampolli Femminini”로 풍성한 귀국독창회를 채웠다.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무엇일까.
“스페인에서 유학생활을 했던지라, 그 나라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요. 1부에서 연주되는 Manuel de Falla의 ‘Siete canciones Populares Españolas’는 스페인 가곡 7개가 연결되어있는데요. El paño moruno, Seguidilla murciana, Asturiana, Jota, Nana, Canción, Polo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페인은 플라멩코 춤, 아니면 노래 선율에 한이 맺혀 있어요.
사람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며, 지역의 특성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오페라 아리아 G. Rossini La Cenerentola ‘Miei Rampolli Femminini’로 엔딩을 장식합니다. 마스터 과정을 마치며 논문까지 썼던 그 아리아로 할 생각에 기대가 됩니다. 논문을 통해 분석했던 사회적 분위기와 캐릭터를 고려해 베이스 김신호가 아닌 ‘돈마니피코’가 되어서 부를 것입니다.”

작품에 대한 깊은 몰입도로 주어진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내는 김신호. 스페인의 향기를 듬뿍 담은 귀국 후 첫 독창회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오찬희

일시 : 2018년 10월 21일(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영산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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