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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얼음공주
작성일 2014-06-03 (화)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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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The Carnival Of The Animals

생상스(1835~1921,프랑스)는 낭만주의시대의 프랑스음악을 부흥하는데 있어서 선구자적 역할을 한 작곡가이다. 피아니스트, 지휘자, 평론가, 시인, 화가, 나아가서는 문학 방면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재능을 보인 프랑스 작곡가인 그는 후기 낭만파로 분류되는 작곡가였지만 그의 기본적인 음악은 고전적이며 우아하고 세련된 균형미를 갖고 있다.
이러한 음악성과 낭만주의적인 자유스러운 기법은 그의 오페라나 교향시 등과 같은 작품들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기본적으로 고전주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예술적 사고를 드라마틱하게 처리하는 낭만주의적인 경향을 많이 절충하고 있듯이, 생상스는 모든 기법이나 양식적인 면을 떠나서 순수하게 예술을 위한 예술 작곡가임을 보여준다.
그는 ‘프랑스의 모차르트’라 불릴 정도로 작곡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했다. 대표작으로 <피아노 협주곡 제4번>, <피아노 협주곡 제5번>, <첼로 협주곡 제2번>, 모음곡 <동물의 사육제>, 오페라<삼손과 데릴라>, 교향시<죽음의 무도> 등을 들 수 있다.

그의 작품 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이 바로 <동물의 사육제> 이다.
‘동물원의 대환상곡’이라는 부제를 가진 모음곡 <동물의 사육제>는 1886년 오스트리아의 쿠르딤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생상스가 사육제 (Carnaval) 시즌을 보내면서 친구인 르부크(Charles Lebouc)가 주최하는 마르디 그라(사육제의 마지막 날)의  음악회에서 청중들을 놀라게 해 주려고 작곡한 작품이다.
이 곡 그 당시 혼란스럽고 우울했던 시대상황을 뒤로하고 자신만의 예술에 힘을 쏟았다. 혼돈의 시기에 쏟아져 나오는 각종 부정부패, 오만과 나약함 등 그가 느낀 혼란들을 동물의 묘사와 그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유쾌해 보이는 바보 사육제를 통해 생상 특유의 비꼼과 풍자로 보여 주기 위해 작곡한 의도도 있었다.    
여기서‘사육제’란 축제의 하나로 크리스트교에서는 부활절 전 40일간(사순절)을 조용히 보내게 되는데, 사순절이 시작되기 전 약 2주일 동안 즐겁게 춤추고 마시며 즐겁게 보내는 축제 기간을 말한다.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는 동물에게도 이러한 사육제가 있는 것처럼 가상하여 여러 동물들의 모습을 상상을 통하여 각 곡들이 동물의 이미지에 맞게 적절한 악기로 표현하며 작은 규모의 악기로 최대의 효과를 재미있게 표현한 아주 기발한 음악이다.
<동물의 사육제>는 다양한 동물들을 음악적 이미지에 접목하여 축제 기분을 표현한다. 한편, 세속적이고 근엄한 비평가들을 비꼬아 주며 유쾌한 기분이 넘치는 랩소디풍의 모음곡으로 생상스가 51세 때 작곡하였고 여러 동물들의 특징을 음악으로 매우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묘사한 곡이다.
이 작품은 생상스의 생전에 두 번 정도 연주되었으나, 생전에는 출판되지 못했고 나중에 그의 유언으로 출판이 되었다. 그 후, 1922년 피에르네가 지휘하는 콜론 관현악단에 의해 재연되고 나서는 연주회를 통해서야 유명해지게 되었다.
<동물의 사육제>는 총 14곡으로 구성된 악곡으로, 악기 구성은 2대의 피아노, 2대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륫, 클라리넷, 피콜로, 하프, 첼레스타로 구성되었고 총 시간은 19분으로 연주된다.
또 위트와 기지가 넘치는 실내 관현악곡으로, 전체 14곡에 각기 표제음악적인 제목이 달려 있다. 1곡 <서주(序奏)와 사자왕의 행진> 2곡 <수탉과 암탉> 3곡 <당나귀>4곡  <거북> 5곡<코끼리> 6곡 <캥거루> 7곡 <수족관> 8곡 <귀가 큰 나귀(노새)> 9곡 <숲속의 뻐꾸기> 10곡 <커다란 새장> 11곡 <피아니스트> 12곡 <화석> 13곡 <백조> 14곡 <종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곡은  여러 동물의 특징적인 모습과 움직임을 다양한 악기로 묘사하고 있다. 그 중 [제 13곡]인 백조 (Le cygne)는 첼로 독주곡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곡으로 피아노가 잔잔한 호수를 나타내는 아르페지오를 계속 연주해나가면 그 위에서 미끄러지듯 헤엄치는 우아하고 깨끗한 백조의 모습을 첼로의 선율로 표현하여 연주되는 첼로 독주곡이다. 물길에 미끄러질 것 같은 청순한 백조를 첼로에 피아노와 하프까지 뿌려주어 좀 더 우아하고, 아름답고, 한가롭고, 부드럽고, 깨끗한 느낌을 강하게 표현하며 첼로의 음색과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선율을 느낄 수 있는 가장 유명한 곡이다.
[제 14곡] 종곡 (Finale) 은 오펜 바흐의 오페라 <천국과 지옥>의 유명한 피날레 선율을 이용하여 다른 작품을 패러디하며 다채로운 효과를 나타낸다.

자세한 내용은 에듀클래식 6월호에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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